"활발한 네트워크 통해 양국 협력에 도움 될 것"
캐나다 한국 비즈니스 협회
한.카 수교 50주년 기념 레드카펫 행사
행사에는 밴쿠버에서 무역, 회계, 부동산, 법률 등 각 분야에 종사하는 약 100 여명의 비즈니스 회원이 참석했다.
버나비 노스 주의원인 리차드 T.리 주 의원과 BC 신민당 후보인 신재경씨도 자리해 회원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CKBA의 존 김 회장은 “2013년은 캐나다와 한국에 중요한 한 해이다. CKBA는 양국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는데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CKBA는 1972년에 설립된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비즈니스 전문 단체로 캐나다와 한국에서 다양한 산업을 하는 100여 명의 개인 회원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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