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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기회…성공, 모두 우리들 손에”

조민우 기자 mwj42@joongang.ca
조민우 기자 mwj42@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2/08 09:19

한인 차세대 모임 ‘HYPE’, 오는 27일 축제의 밤 행사
세계적 의류기업 ‘포에버 21’ 장도원 회장 초청 강연

한인 차세대 모임인 ‘HYPE(Hanin Young Professionals & Entrepreneurs)’ 축제의 밤 행사가 오는 27일(수) 오후 6시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HYPE는 밴쿠버 현지 주류사회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전문가‧기업인 네트워크을 통해 캐나다 내 한인사회의 확대‧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최연호) 주도로 결성된 ‘밴쿠버 차세대 네트워크’가 HYPE의 모태가 됐다.

지난 해에 이어 2회를 맞는 올해 ‘HYPE 축제의 밤’에는 세계적인 의류기업 ‘포에버 21’을 이끌고 있는 장도원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이 겪었던 도전과 좌절, 희망의 메시지를 진솔한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로봇 과학자인 미국 버지니아 공대 데니스 홍 교수가 강연했었다.

올해 강연자인 장도원 회장은 1981년 미국 이민 후 맨땅에서 시작해 순자산 5억 달러의 글로벌 의류기업을 일궈낸 인물로, 기업경영 뿐만 아니라 제3세계 교육사업에 관심을 갖고 기부활동을 계속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기업가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 ‘HYPE 축제의 밤’에는 한인 사회 주요인사들과 차세대(1.5세 및 2세) 등 250여 명이 초청됐다.

박수연 HYPE 미디어 이사는 “HYPE는 지난 2011년 결성 이후 총영사관과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가진 자생력 있는 조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전 초청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한인 차세대 전문가‧기업인들이라면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hypegala2013.com )를 통해 등록 후 이번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권용구 치과(BITES Institute), 서병길 치과(Bisco Dental), ST & A(Simpson Thomas & Associates), 스코시아 뱅크(Scotiabank), 런던 드럭스(London Drugs), 민주평통, 밴쿠버 노인회, 폴 맥도넬(Paul McDonell) 버나비 시의원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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