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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주택 화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5 09:43

코퀴틀람 소방서는 4일 오전 12시 30분 경 코퀴틀람 606 그레이슨 에비뉴(Grayson Avenue)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주택의 뒷편 테크 아래 주차 공간에서 처음 발화된 된 듯 심하게 파손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출동 당시 불이 거세게 주택으로 옮겨 붙어 있어 위험하다는 판단에 의해 내부로 진입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재가 진압된 상태에서 주택의 앞면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고 테크 아래 일층부터 주택 뒷편은 심하게 파손된 상태다.

화재가 난 지역은 한인중심지인 노스로드의 H-마트에서 직선거리로 500미터 떨어진 곳으로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주택지다. 이번 화재로 해당 주택과 서쪽 편으로 인접해 있는 듀플렉스 주택의 동쪽편 벽도 화재로 발생한 열에 의해 손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화재주택 거주자를 비롯해 이웃 주택 주민들까지 대피를 했다. 코퀴틀람 시는 이웃 주택에 대해 4일 오전 10시 35분자로 위험하다며 출입/입주 붉은색 경고 스티커를 붙여 놓았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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