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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시인 윤석산 교수 초빙 인문학 강좌, 달라스에서 개최
‘새로운 세기를 향한 인문학적 성찰’ 주제로 특별 강연회
오는 18일(토) 오후 5시, 뉴스코리아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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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1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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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이 공동주최하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시인이자 한양대 명예 교수인 윤석산 박사(사진)를 초청해 ‘새로운 세기를 향한 인문학적 성찰-‘너’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한 인문학의 뿌리와 지식’이란 제목의 인문학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윤석산 교수는 <수운 최제우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문학자로써 ‘너’와 ‘내’가 아닌 ‘더불어 숲’을 이루기 위한 인문학의 뿌리와 지식에 대해 박식한 논리를 전개하는 열강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윤 교수는 1967년 고교 재학 시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시 및 197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다 속의 램프’, ‘온달의 꿈’, ‘처용의 노래’, ‘나는 지금 운전 중’ 등의 시집과 저서로 ‘동학사상과 한국문학’, ‘해월 최시형의 삶과 사상’, ‘한시로 읽는 경기’ 등 다수가 있다.

또 2001년 제 1회 한국시문학상, 2009년 편운문학상 본상, 2013년 한국 펜문학 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한국 시인협회심의위원, 삼일독립운동 100주면 기념 사업회 공동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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