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칼럼]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맞춤형 교육 제공해야”

하루종일 컴퓨터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 아이들도, 그걸 바라보고 있는 부모도 지쳐가고 있다. 한참 서로 교류하며 인성을 길러야 할 때 집에만 머무르고 있어 아이의 학업 수준을 도통 가늠할 수도 없다.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이 있다. 너무 흔하고 당연한 말 같지만, 이것만큼 중요한 말이 없다. 교육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잘 준비해야 한다. 학원 시스템에 학생을 맞추는 게 아닌,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초점을 맞춘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인성 교육과 학업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

아이들을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면 중학생 때부터 미리 준비해야 나중에 당황하지 않을 수 있다. 그 길라잡이를 만들어 주는 게 학부모의 역할이다.

요즘 학원 수업을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을 고르기 위해서는 먼저 중학교, 고등학교, 컬리지 레벨 등에서 오랜 기간 티칭한 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경험이 많은 교사들은 아이들의 니즈(needs)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지도하기 때문이다. 또한 학원은 다양한 클래스를 구축해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야 한다.

아이비게이트 아카데미(IVYGATE ACADEMY)는 모든 학과 과목, AP 과목, SAT & ACT prep, College admission aid, creative writing and enrichment writing competition class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오랫동안 Debate judge를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하는 Debate Class도 있다.

특히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공부 환경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리얼 라이프(REAL LIFE)를 다시 찾아주고 있다. 뒤처진 아이도, 앞서가는 아이도 철저한 개인 맞춤 방식으로 최선의 만족을 끌어낸다. 모든 수업은 4명을 넘지 않는 소수 정예 반으로 철저한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안전 수칙에 따라 운영한다.

처음 상담에서 아이와 부모가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부모는 원하는 경우 언제든 담당 교사와 상담할 수 있다.

몇 개의 수업 방식은 다음과 같다.

▶SAT prep class= 이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the basic principles of grammar, reading comprehension을 가르친다. 고득점을 위한 특별한 스킬과 SAT에서 아이들이 자주 하는 실수 등 trick parts, 어려운 문제를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한다.

▶Writing class=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함으로써 어렵고 하기 싫게만 느껴졌던 writing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다양한 전략을 통해 어떻게 자연스럽게 내 의견을 어필할 건지, 스토리 텔링 방법, 단어 선택과 문장 구성을 꾸준히 연습해 자연스럽게 쓰기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또 대회에 참가해 성취감을 맛볼 기회도 제공한다.

이런 수업은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서 AP language and composition이나, AP literature 같은 수업에 도움이 된다. 대학 입학 및 장학금을 준비할 때도 영향을 준다.

아이비게이트는 학부모와 함께 아이의 대학 입학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내 아이에게 맞는 커리큘럼을 준비하자.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따라가지 말자. 내 아이만의 유일한 계획에 맞춰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할 때 아이도, 학부모도 행복한 교육이 이뤄진다.

▶문의: 770-906-8188


브리짓 헤네한 / 아이비게이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