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실바 풀러턴 시의원 오늘 재선 캠페인 '킥오프'
내년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헤수스 실바 풀러턴 시의원(3지구)이 오늘(15일) 오후 5시 풀러턴의 수퍼멕스 레스토랑(250 W. Orangethorpe Ave.)에서 캠페인 킥오프 행사를 연다.이 행사는 지난해 당선된 실바 시의원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동시에 내년 실시될 3지구 선거 캠페인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실바 시의원은 섀런 쿼크-실바 가주 65지구 하원의원의 남편으로 한인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입장 티켓 가격은 일반 30달러, 학생 20달러다. 행사 관련 한국어 문의는 전화(714-858-04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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