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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의회 합동연설…28일 오후 6시 생중계

[LA중앙일보] 발행 2017/02/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2/27 19:2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8일) 오후 6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연방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을 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출범 40일을 맞는 새 정부의 정책과 입법 계획 등을 발표한다.

특히 멕시코 접경의 장벽 설치와 이민 규제, 오바마케어의 폐기와 대체안 마련, 세제개편과 규제 완화, 일자리 창출과 다자무역협정 탈퇴, 국방예산 증액 등의 구상을 집중 설명할 전망이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연설의 초점이 '미국 정신의 부활'에 맞춰질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반이민 행정명령 2탄'에 서명한다고 AP통신이 정부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슬람권 7개국 국적자와 난민의 입국을 한시 금지했던 첫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해 잇따라 제동이 걸린 뒤 나오는 수정 명령으로 이번에는 법적 장벽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정연설' 아닌 이유

트럼프 대통령의 합동의회 연설은 국정연설(State of Union Address)이 아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임 대통령들은 모두 취임 이후 1년이 지난 뒤 국정연설을 했다. 국정연설은 지난 1년간 정부가 해온 일을 돌아보고 앞으로 국정의 목표가 무엇인지 밝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1942년부터 '국정연설'이라는 명칭이 비공식적으로 쓰였으며 공식명칭이 된 것은 1947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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