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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가장 많은 사고는 가정 화재"

[LA중앙일보] 발행 2017/03/08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7/03/07 19:23

적십자 가정화재예방 캠페인
화재경보기 무료로 설치해줘

적십자가 해피빌리지와 손을 잡고 가정화재예방캠페인에 나선다. 왼쪽부터 담당자 사라 브루어, 프레드 마리스칼 매니저, 줄리 토마스 지부장, 해피빌리지 마크 이 담당.

적십자가 해피빌리지와 손을 잡고 가정화재예방캠페인에 나선다. 왼쪽부터 담당자 사라 브루어, 프레드 마리스칼 매니저, 줄리 토마스 지부장, 해피빌리지 마크 이 담당.

적십자에서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와 함께 한인타운 가정화재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줄리 토머스 적십자 샌타모니카 지부장과 가정화재예방 캠페인 관계자들은 6일 본사를 찾아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토머스 지부장은 "가정화재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는 재난이다"라며 "하지만 대부분 소규모기 때문에 많이 알려지지 않고 그래서 사람들이 경각심을 갖지 않는다"라며 캠페인을 시작한 취지를 밝혔다.

2014년에 시작된 캠페인은 5년간 가정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25%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인타운은 높은 인구밀집도로 인구당 가정화재가 가장 잦은 지역으로 꼽힌다.

따라서 적십자는 한인타운을 위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예방교육을 하고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중앙일보건물을 방문하면 무료설치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을 한 한인타운 주민에 한해 4월 15일 훈련받은 자원봉사자들이 집을 방문해 화재예방교육을 하고 화재경보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토머스 지부장은 "정말 간단한 원칙만 알고 있어도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일단 집에 화재가 나면 2분 안에 밖으로 나와서 다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는 '스테이 아웃' 원칙 등을 교육해서 화재를 예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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