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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와 위장 결혼' 알선 중국계 40대 여성 6개월형

[LA중앙일보] 발행 2017/04/1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04/19 00:06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중국인들에게 위장 결혼을 알선해온 40대 중국계 여성에게 6개월형이 선고됐다.

연방법원은 17일 린 렁(44)에게 비자 및 결혼 사기 공모 혐의로 실형 6개월과 3년간의 보호관찰형을 명령했다.

렁은 자신의 아버지 제이슨 샤오(67)와 함께 이민 변호사로 가장해 중국에 있는 이민 희망자와 미국에서 돈이 필요한 시민권자가 결혼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민 혐의다.

이들 부녀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10년간 70여 건의 위장 결혼을 성사시켜 수수료 명목으로 350만달러를 챙겼다고 검찰은 밝혔다.

건당 수수료는 최고 5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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