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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중재 나선 틸러슨, 엑손모빌 출신 묘수 기대

[LA중앙일보] 발행 2017/07/12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7/07/11 21:37

지난달 5일 시작된 '카타르 단교 사태'가 한 달이 넘어가도록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자 미국이 마침내 갈등의 한복판으로 뛰어들었다.

렉스 틸러슨(사진) 국무장관은 10일 카타르에 도착해 나흘간의 걸프 순방을 시작했다. 멀리서 쿠웨이트의 중재를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려 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미국의 국익이 직접 침해되는 상황까지 오자 직접 개입에 나선 것이다.

글로벌 정유회사인 엑손모빌 최고경영자 출신인 틸러슨 장관은 걸프만 국가 지도층 내부에 상당한 인맥을 가지고 있어 뜻밖의 절묘한 해법을 찾아낼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받고 있다.

카타르에는 미군의 IS 공습 거점이자 미군 기지 알우데이드 공군기지가 있어 이번 사태의 장기화는 여러 면에서 미국에 큰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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