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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학생들 위한 재미·유익 교육 플랜 개발"

[LA중앙일보] 발행 2017/07/25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7/07/24 20:08

김숙영 남가주한국학원 신임교육감

24일 중앙일보를 방문한 김숙영 신임 교육감 및 지역 교장들이 교장연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명님·전송옥 교장, 정희님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장, 김숙영 신임 교육감, 양연숙 윌셔한국학교 교장.

24일 중앙일보를 방문한 김숙영 신임 교육감 및 지역 교장들이 교장연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명님·전송옥 교장, 정희님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장, 김숙영 신임 교육감, 양연숙 윌셔한국학교 교장.

29일 교장단 연수 진행

"디지털 세대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가주한국학원 신임 교육감으로 선출된 김숙영 글렌데일한국학교 교장은 "중책을 맞아서 잘 해낼 수 있을 지 걱정이다. 차세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 아이디어를 많이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교육감은 "학부모 세대가 2~3세로 넘어가면서 한국 전통문화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뿌리교육을 토대로 한 차세대 육성과 학부모와 함께 하는 인성교육 확대를 비전으로 삼아 임기동안 한국어 교육이 더 활성화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학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1박 2일간 교장단 연수를, 8월 12일에는 교사연수를 가질 예정인 한국학원은 "커리큘럼을 재정비하고 또 학원 웹사이트도 영어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으로 개편할 예정"이라며 "연수 기간 동안 교장단 뿐만 아니라 교사들끼리 서로 친목을 나누면서 학교 운영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임명님 교장(다이아몬드바한국학교)과 전송옥 교장(그라나다힐스한국학교)은 "타인종과 결혼한 한인들이 학부모가 되어 자녀를 한국어 학교에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2세 및 타인종 학부모들을 위한 한국 역사 교육 등도 확대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희님 이사장은 "그동안 사용해왔던 교재를 개정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해 6학년 교재까지 최신 커리큘럼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새 교재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별 한국학교는 홈페이지(kiscla.org/ho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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