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한류 축제 K-CON 폐막
미국 최대 한류 축제 'K-CON 2017 USA'가 LA다운타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음악 뿐만 아니라 뷰티·패션·음식 등 '한류의 모든 것'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K콘에는 약 8만5000명의 팬들이 운집해 식을 줄 모르는 한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기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세븐틴' '빅스' 등이 콘서트 공연을 마치고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는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관계가사 3면>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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