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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윷놀이 대회 열려

지난달 30일 리틀도쿄 갤러리몰에서는 방주교회 '사랑의 점심 모임' 주최로 제6회 한가위윷놀이대회가 16개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샛별선교회가 우승해 상금 300달러와 트로피를 받았고 사랑의 점심모임이 준우승, 장려상에는 리틀도쿄 시니어팀이 차지했다.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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