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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10분 가장 위험" 경찰 빗길 운전 주의 당부

[LA중앙일보] 발행 2018/01/09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1/08 19:35

LA에 드디어 비가 내렸다. 가뭄과 산불에는 단비지만 운전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비가 오기 시작한 지 10분 이후가 도로 주행에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조언한다. 갑자기 내린 비가 차량에서 나오는 기름 성분, 아스팔트 기름 성분과 뒤섞여 도로가 미끄러워진다는 것이다.

타이어 공기압이 낮거나 오래된 상태, 과속을 할 경우에는 물이 고인 곳에서 수막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 운전을 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와 엑셀 사용도 신중해야 한다. 섣불리 핸들을 틀거나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량이 미끄러져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필요시에는 핸들을 꽉 잡고 엑셀과 브레이크를 천천히 밟아야 하다.

헤드라이트를 켜고 운전하고 앞 차량과의 거리는 평소보다 더 멀리 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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