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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집값 전국 최고…애서튼지역 중간가 495만달러

[LA중앙일보] 발행 2018/01/18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18/01/17 21:48

전국 100위내 가주 77곳 포함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업체 '프로퍼티샤크(PropertyShark)'가 지난해 전국 주택 중간 가격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그 결과 상위 100곳 가운데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지역이 7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은 우편번호인 ZIP코드별로 이뤄졌다.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세 사이에 위치한 '애서튼(Atherton.집코드 94027)'이었다. IT 업계 대표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주택 중간 가격이 495만 달러였다.

다음으로는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트라이베카(Tribeca)'로 중간 가격이 401만 달러였다. 뉴욕주는 모두 19개 지역이 상위 100위권 안에 들었다. 다음으로는 마이애미 비치의 집코드 33109 지역이 405만2000달러, 뉴욕 월드트레이드센터 집코드 10007 지역이 398만 달러였다.

5위, 6위가 LA 인근 베벌리힐즈와 샌타모니카였다. 베벌리힐즈 집코드 90210 지역의 주택 중간가는 385만 달러, 샌타모니카 90402 지역의 중간가는 351만2000달러였다.

LA는 100위 권 안에 18개 지역이었다. 말리부, 맨해튼 비치, LA, 샌마리노, 베니스, 팔로스버디스, 허모사비치, 패서디나 북쪽 라카냐다, 패서디나 동쪽 두어트, 베벌리힐스 북서쪽인 엔시노 등이었다.

지난해 가주의 주택 중간가는 2전년에 비해 조금 상승했다. 2016년에는 가주 72개 지역이 100위 안에 들었다.

주택 전문가들은 "지난해 집 값이 두자리 수 상승했지만 올해는 한 자리 수 상승이 예상된다"며 "주택 부족으로 여전히 집값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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