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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투어 개막전 우승 이민지, 세계 17위 도약…펑산산 1위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8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2/07 20:51

유럽 여자 프로골프(LET) 개막전인 오츠 빅 오픈서 정상에 오른 호주 출신의 한인 이민지(21.KEB하나금융그룹.사진)가 세계랭킹 17위로 상승했다. 이민지는 롤렉스 최신 세계랭킹에서 3.59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다.

이민지는 지난주 호주 서틴스 비치GC(파73)에서 막을 내린 LET 오츠 빅 오픈서 우승하며 포인트를 쌓았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친 이민지는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을 5타차로 앞서 우승했으며 무술년 초반부터 기분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블루베이 오픈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가 된 펑산산은 13주 연속 수위를 달리며 여자 골퍼 세계 최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펑산산은 랭킹 포인트 7.46점으로 7.14점의 박성현(25.KEB하나은행)을 0.32점 차로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랭킹 2위에 자리했으며 유소연(27.메디힐)은 3위, 렉시 톰슨(미국)은 4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는 5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전인지(24.KB금융그룹)는 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7위, 김인경(30.한화)가 8위에 랭크됐다. 또 2018년 한국 여자 프로골프(KLPGA) 개막전 챔피언인 최혜진(19.롯데)은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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