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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닌 승리를 위해 왔다" 남북 하키팀 머리 감독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2/09 20:17

새라 머리(29.캐나다.사진) 남북단일팀 아이스하키 감독은 9일 "정치적 주장 대신 승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출사표를 밝혔다. 남북 여자 하키 단일팀은 관동링크에서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한국 23.북한 12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코리아팀은 경기에 뛸수 있는 엔트리는 22명으로 한정됐으며 남북 합의에 따라 경기당 북측 3명 이상이 출전해야 한다.

머리 감독은 "첫 경기인 스위스전에서는 북한 선수를 2~4라인에 한명씩 섞어서 넣을 계획"이라며 "아직 최종확정된 것은 아니라"라고 신중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선수들의 컨디션을 확인한뒤 최종 라인업을 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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