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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 '남북·북미대화' 촉구

[LA중앙일보] 발행 2018/02/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2/14 21:08

14일 LA평통 서영석(가운데)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남북대화와 북미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14일 LA평통 서영석(가운데)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남북대화와 북미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이하 LA평통)가 남북대화를 지지하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14일 LA평통은 '남북대화를 지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서영석 회장과 자문위원들은 지난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을 계기로 북한 대표단이 문재인 대통령 등과 4회 만남을 가진 사실을 언급하며 남북대화가 한반도 긴장 완화로 이어지길 바랐다.

LA평통은 호소문에서 ▶남북대화를 북미대화로 선순환 ▶이산가족상봉 조속 실시 ▶한반도 비핵화 노력 ▶미국 정부의 북미대화 수용 ▶한인사회 남북대화 지지와 관심 등을 촉구했다.

서영석 회장은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 때 북 대표단의 축사와 대화 의지를 보면 대화의 물꼬가 터질 것으로 보인다. 한인사회도 남북대화를 지지해 평화통일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돕자"고 강조했다.

한편 LA평통 등 미주위원회 자문위원은 3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제18회 해외지역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LA평통 자문위원 90명 등 미주위원들은 3월 9일 평창 패럴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장애인 선수를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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