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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옥타LA 이사진 두번째 '골프 친목'

[LA중앙일보] 발행 2018/02/20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2/19 15:26

3월 7일 윌슨골프장

LA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두 경제단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친선골프대회를 갖는다.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하기환)와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회장 김무호.이하 옥타LA)는 오는 3월 7일 그리피스파크 윌슨 골프코스에서 35명씩 출전해 각각 상위 15명의 스코어를 비교해 승부를 가린다.

지난해 8월 열린 1회 대회 때는옥타LA가 5타 차로 승리했다.

지난 8월 대회는 한인상의가 호스트를 했다. 그린피와 대회 운영 비용을 부담했다. 이번에는 옥타LA가 주관한다. 친선대회지만 단체간 자존심이 걸린 터라 각오들이 만만치 않다. 우승팀에는 트로피도 주어지고 단체명을 새겨 다음 대회까지 보관하게 된다.

'승부욕'을 가질 이유는 또 있다. 경기 후 이어지는 뒤풀이 비용은 지는 팀에서 내기로 돼 있기 때문이다. 한인상의 정상봉 이사장은 "한인사회의 대표적 경제단제들이지만 그동안 별 교류가 없었다"며 "골프를 통해 서로 더 잘 알게 되고 정보교류나 봉사에도 협력하는 계기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옥타LA 최영석 이사장도 "상호 친선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알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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