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8.2°

2018.11.13(TUE)

Follow Us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개막…15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골프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03/0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3/07 20:22

7일 뱅크오브호프 본사에서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킥오프 이벤트가 열렸다. 이벤트에 참가한 배선우, 엔젤 인,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제니퍼 한, 파운더스컵 토너먼트 디렉터 스캇 우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했다.  김상진 기자

7일 뱅크오브호프 본사에서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킥오프 이벤트가 열렸다. 이벤트에 참가한 배선우, 엔젤 인,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제니퍼 한, 파운더스컵 토너먼트 디렉터 스캇 우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했다. 김상진 기자

미주 한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LPGA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LPGA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이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골프클럽(파 72· 6679야드)에서 열린다.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지난해 3년 간 파운더스컵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해 올해가 그 두 번째 대회다. 총 상금규모는 150만 달러. 파운더스컵은 2011년 시작했으며 LPGA 투어 창립자 13명의 개척자 정신이 깃든 대회로 올해로 8회째다. 144명의 정상급 골퍼가 참여하며 지난 대회 우승자는 25언더파 263타를 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였다. 전인지가 두 타차로 준우승했다.

뱅크오브호프는 대회를 앞두고 7일 LA 한인타운에 있는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은행 및 LPGA 관계자, 초청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킥오프 이벤트를 열었다. 파운더스컵 토너먼트 디렉터 스콧 우드 진행으로 열린 이날 이벤트에서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은 "파운더스컵은 LPGA 투어를 설립한 13인의 개척자 정신을 기리는 의미가 있다. 뱅크오브호프도 미주 한인사회의 첫 리저널뱅크로 발돋움해 미 전국과 세계로 뻗어 나가려는 파이어니어 정신을 갖고 있어 대회를 스폰서하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 행장은 이어 대회에 참가하는 엔젤 인, 제니퍼 한, 배선우를 직접 일일이 소개했다.

대회는 NBC골프채널이 중계하고 한국에는 주관방송사인 JTBC가 독점 중계한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