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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프리우스 불량" 남가주 도요타 딜러 1억 달러 소송 제기

[LA중앙일보] 발행 2018/04/06 경제 7면 기사입력 2018/04/05 22:38

일부 남가주 도요타 딜러에서 안전 문제로 프리우스 판매를 거부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되고있는 차량은 일부 2014~2015년 차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정지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부속은 차량내 인버터(inverter)로 주행중 과도한 열이 발생해 전기 전달이 중단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요타 측은 해당 차량들에 대한 리콜과 소프트웨어 수리를 마쳤다고 주장하지만 일부 딜러에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도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CBS 뉴스는 한 2010년 프리우스 소유자를 인용해 고속도로 주행 중에 갑자기 급정거하는 바람에 크게 놀랐다고 5일 보도했다.

남가주내 2개의 도요타 딜러를 소유한 한 오너는 해당 문제로 인해 현재 보관된 2010~2015년 프리우스 차량이 50여 대에 달하고 있다면서 이들 차량은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 중고차로 판매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해당 차량의 문제는 도요타 측에 있다면서 1억 달러의 피해 보상을 청구한 상태다.

해당 차량의 인버터 교체 비용은 대당 3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송과 관련해 도요타 측은 "해당 딜러 오너는 도요타와 딜러 운영과 관련된 분쟁을 해온 상태"라며 "다분히 감정적이고 보복적인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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