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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같은 갤러리…성황 이룬 첫 대회

늘 동생의 그늘에 가렸던 '언니 주타누간'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끝난 휴젤-JTBC LA 오픈에서 챔피언에 오른 태국의 모리야 주타누간이 홍성범 대회장으로부터 감격적인 트로피를 수상했다. 박인비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랭킹 포인트를 쌓아 세계 1위 자리에 복귀했다.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이 대회는 한인 갤러리만 1,000여 명 이상이 모여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는 등 기대 이상의 성황을 이뤘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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