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겟 애너하임 미니 스토어 7월 개장 앞두고 120명 채용
타겟이 오는 7월 22일 애너하임에 미니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직원을 모집한다.타겟은 오늘(4일), 7일과 8일 애너하임 타겟매장(101 Euclid St.)에서 채용 인터뷰를 실시하며 웹사이트(Target.com/careers)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용될 경우 직원들에게는 동종업체에 버금가는 연봉과 교육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타운스퀘어의 구 K마트 자리에 들어서는 타겟 미니 스토어(2270 E. Lincoln Ave.)는 UC어바인 캠퍼스점과 오렌지점에 이은 OC지역 3호 미니 매장이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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