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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 만한 곳] 커뮤니티 축제부터 세계 각국 풍물 공연까지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4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5/03 19:45

주말 곳곳서 가족 행사 풍성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
요리·음료도 맛볼 수 있어

라하브라에서 내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시트러스 축제. [각 웹사이트 캡처]

라하브라에서 내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시트러스 축제. [각 웹사이트 캡처]

알리소비에호 소카대학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지난 행사 모습. [각 웹사이트 캡처]

알리소비에호 소카대학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의 지난 행사 모습. [각 웹사이트 캡처]

라하브라 시트러스축제

라하브라시가 오늘(4일)부터 주말까지 사흘간 새콤달콤한 오렌지와 레몬 향기로 가득찬다. 라하브라상공회의소 주최로 연례행사인 제9회 라하브라 시트러스 페어(La Habra Citrus Fair)가 사이프리스와 유클리드 스트리트 사이 라하브라 불러바드(321 E. La Habra Blvd.)에서 개최되는 것.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이번 축제의 주요 이벤트를 살펴보면 우선 오늘 오후 5시부터 엘카미노라이언파크에서 시트러스 페어 중앙무대까지 지역 어린이들이 개성있는 복장을 하고 참여하는 버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한 사흘간 소, 돼지, 염소 등 가축들이 등장하는 가축쇼 및 경매가 진행되며 농기구 전시 및 청소년 꽃꽂이 경연대회도 열린다.

이 밖에도 로컬 단체 및 동호회들이 참가하는 커뮤니티 엑스포를 비롯해 로보트 및 드론 시연, 립싱크 경연대회, 고교생 노래자랑, 나무자동차쇼 등이 개최된다.

중앙무대에서는 한국 전통무용을 비롯해 각 커뮤니티의 춤과 노래, 퍼포먼스 등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로열 서커스단의 곡예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마이클 잭슨 흉내로 유명한 렘지의 흥겨운 공연이 오는 6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각종 놀이기구와 아케이드 게임도 즐길 수 있으며 로컬 레스토랑들이 오렌지와 레몬을 곁들여 만든 각종 요리와 음료도 맛 볼 수 있다.

축제시간은 오늘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5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마지막날인 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각종 놀이기구 탑승은 3~6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야하며 하루 이용권은 35달러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citrusfair.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소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지구촌 각국의 풍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가 알리소비에호에서 열린다.

소카(SOKA)대학교의 연례 행사인 제17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이 내일(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 캠퍼스(1 University Dr.)에서 개최된다.

OC교육국과 아트OC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캠퍼스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무대에서 세계 각국의 음악가와 무용가 700여명이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비영리단체를 포함한 250여 곳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에 들어간다.

주요 공연팀을 살펴보면 K팝댄스팀인 UC어바인 KKAP, 소카대학의 SUA123B와 깊소울을 비롯해 가주마샬아트팀, 남가주 스칸디나비아 댄스팀, 와카히사카이 일본무용팀, 조쇼 다이코 일본북공연팀, 리틀 다이내스티 중국오케스트라, 리듬미션 힙합댄스팀, 메이플유스발레팀, 치어리더팀 등 총 28개팀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예술 및 공예품 전시, 각종 게임을 비롯해 40개 업체가 푸드코트에서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서빙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밴처랜드를 비롯해 무료로 배포되는 페스티벌 패스포트에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10개 스탬프 스테이션 중 6개의 스탬프를 받아오면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며 캠퍼스에 주차할 경우 현금 10달러를 내야 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soka.edu/festival)를 방문하면 된다.

샌클레멘티 싱코데마요

멕시코가 1862년 푸에불로전투에서 프랑스 군대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는 제28회 샌클레멘티 싱코데마요(Cinco de Mayo) 축제가 내일(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페인풍 도시인 샌클레멘티의 맥스버그 플라자파크(1100 Calle Puente)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멕시코 전통악단 마리아치와 전통무용단, 살사댄스팀의 신명나는 공연을 비롯해 멕시코 전통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트콘테스트, 카니발게임 등 각종 액티비티를 비롯해 전통공예 및 기념품 부스 등도 마련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san-clemente.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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