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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만 선물하면 서운해 하실것 같고…"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7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5/06 14:31

마더스데이 선물로
현금 이용 상품 눈길

마더스데이를 맞아 출시된 돈 떡케이크(왼쪽)와 돈 쿠키상자. 송정현 기자

마더스데이를 맞아 출시된 돈 떡케이크(왼쪽)와 돈 쿠키상자. 송정현 기자

마더스데이가 6일 다가온 가운데 어머니들의 최고 선호 선물인 현금을 이용한 이색 선물이 등장해 화제다.

LA한인타운 윌셔와 가머시플레이스가 만나는 곳의 몰 내에 위치한 베리베리 라이스케이크 스튜디오(대표 박진이)는 현금 떡케이크와 현금 쿠키상자를 각각 50개씩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주문은 10일 정오까지 해야만 마더스데이 당일까지 픽업할 수 있다.

현금 떡케이크는 4인치와 7인치 2종이며 가격은 각각 38달러와 65달러에다 어머니께 드릴 용돈액수다. 이를테면, 3인치 떡케이크에 용돈으로 200달러(10달러짜리 지폐 20장)를 선물하려면 구입가는 238달러가 되는 셈이다. 현금 쿠키상자의 가격은 20달러에다 용돈이다.

떡케이크와 쿠키에 올린 꽃과 쿠키는 모두 팥 앙금으로 만든 것이며 돈을 감싼 플라스틱 필름은 음식에 무해한 것이라는 게 업소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한 업체는 현금 꽃상자를 주문제작해 주고 있다.

마더스데이 선물로 현금은 실속있지만 정성이 부족해 보이는 단점을 떡케이크, 쿠키, 꽃을 더해 정성을 돋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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