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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세 랍스터 가격 하락 전망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8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5/07 17:12

캐나다 봄철 어획시즌 시작
도매가 파운드에 6불 수준

어획량 감소로 급등세를 보였던 랍스터 가격이 캐나다의 봄철 조업 시작으로 안정세를 찾을 전망이다.[AP]

어획량 감소로 급등세를 보였던 랍스터 가격이 캐나다의 봄철 조업 시작으로 안정세를 찾을 전망이다.[AP]

급등세를 보였던 랍스터 가격이 조만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파운드짜리 랍스터의 현재 소매가격은 파운드당 12달러 수준. 이같은 가격 수준은 6개월 전에 비해 2달러 정도 오른 것이다.

수산물 업계는 지난 겨울 랍스터 산지의 강추위로 인한 어획량 감소가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랍스터 주요 생산 및 수출국인 캐나다의 랍스터 봄철 어획 시즌이 시작되면서 조만간 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제 한 랍스터 도매 업자에 따르면 지난 3월 파운드당 10달러이던 랍스터 도매 가격이 최근 6달러까지 내려갔다.

수산물 업계는 뉴잉글랜드 지역 마켓의 지난 4월 1.25파운드짜리 랍스터 도매가격이 10.78달러였지만 5월에는 8.51달러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예년의 5월 평균가보다는 1.50달러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랍스터의 해외 수출량이 급증하는 등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쉽게 가격이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특히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랍스터 물량이 잠재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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