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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변호사 법률 에세이 대회 우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9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5/08 21:03

OC출신 유진 박 변호사
미변호사협회 콘테스트서
한인·가주 변호사로 최초

2018 LPL 에드 멘디지키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유진 박(왼쪽에서 두번째) 변호사가 주최측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americanbar.org 캡처]

2018 LPL 에드 멘디지키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유진 박(왼쪽에서 두번째) 변호사가 주최측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americanbar.org 캡처]

OC출신 한인 변호사가 미변호사협회(ABA) 법률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북가주 오클랜드 항만 및 공항 관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박 변호사로 OC지역 한인 법조계 올드타이머인 박재홍 변호사와 라이프코치 미미 박씨의 2남 중 장남이다.

미변호사협회 LPL상임위원회와 샌프란시스코법률그룹 롱&레빗의 후원으로 매년 봄에 개최되고 있는 LPL(Lawyers' Professional Liability) 에드 멘디지키 에세이 콘테스트는 35세 미만의 변호사 및 법대생들을 대상으로 변호사의 전문적 책임에 대한 혁신적인 연구 및 글쓰기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한인은 물론 가주 변호사로서 우승한 것은 박 변호사가 처음이다.

헌팅턴비치에서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졸업한 박 변호사는 UC버클리에서 수사학(Rhetoric)과 스패니시를 전공한 후 다시 동대학 법대에 진학해 지난 2010년 졸업과 함께 가주변호사시험에 합격하면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부친 박재홍 변호사는 "유진이가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으며 항상 글솜씨가 좋다는 평을 들어왔다"고 밝혔다.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0달러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전국법률콘퍼런스 참가 비용 일체를 지원 받은 박 변호사는 같은 UC버클리 출신의 건축설계사로 활동하고 있는 아내 제니 박씨와의 사이에 세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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