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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6·9월 전망 여전히 우세…WSJ 경제전문가 설문조사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2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5/11 19:45

"3월 이어 올해 총 3차례"
인플레 우려 4차례 주장도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여전히 올해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6월과 9월로 예상하고 있으며, 총 3차례 인상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재정 전문가와 경제학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6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9월 인상을 예상한 응답자도 75%라고 덧붙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6월 12~13일, 9월 25~26일 예정되어 있다.

또 올해 세 번째 금리인상 시기를 9월이 아닌 12월로 예상하는 응답자는 19%로 집계됐다.

연준은 지난 3월21일 올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현행 1.25~1.50%에서 1.50~1.75%로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올해 4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다. 4월 실업률이 3.9%로 하락하는 등 저실업률이 장기간 지속하면 파이낸셜 버블이 발생하거나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도 커져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WSJ의 지난달 조사에서도 추가 기준금리 인상 시기를 6월과 9월로 예상하는 전망이 우세했으며, 생산성 하락과 인구 고령화, 해외의 저렴한 노동력과의 경쟁 등으로 인해 임금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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