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제 안과 전문의 등 5명 공로상
남가주 한인의사협회
4일 교육기금모금파티
협회는 이날 특별 공로상 수상자로 50년동안 의사로 활동하면서 바이올리니스트로 음악교육에 앞장선 김용제 안과 전문의와 문인.성직자로 활동한 김재동 내과 전문의 한인 커뮤니티내 소아 및 청소년 부모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수잔 정 소아정신과전문의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건강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차민영 서울 메디칼그룹 회장을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
또한 가정폭력 피해 여성 및 자녀 고아들을 위해 안식처를 제공해 온 한미가정상담소 카니 정 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한편 조만철 회장은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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