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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메이시스 등 소매업소 추수감사절 오픈

[LA중앙일보] 발행 2018/11/02  2면 기사입력 2018/11/01 20:06

대형 소매업체들이 추수감사절 영업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타겟은 올해 추수감사절 영업 시간을 지난해 보다 2시간 늘렸다.

이에 따라 추수감사절(22일) 당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매장을 운영하고, 블랙프라이데이(23일) 당일에는 오전 7시에 매장을 개장한다.

콜스와 메이시스 백화점도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많은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일부 소매업체들은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타겟은 올해 처음으로 모바일 체크아웃 옵션을 만들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히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계산대 앞에 길게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월마트 또한 타겟과 비슷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온라인 고객을 위한 배송 전략도 돋보인다. 타겟은 처음으로 이번 할러데이 시즌 동안 최소 결제금액 제한 없이 이틀 무료 배송 정책을 실시한다. 월마트는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35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많은 업소들은 직원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수감사절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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