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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살인사건 12% 감소…대도시에서 작년 488건 발생

[LA중앙일보] 발행 2019/03/0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3/07 21:30

LA서 133건 최다…9건 줄어

지난해 상반기 가주의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6월 사이 가주 내 1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는 총 48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67건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살인율이 가장 많이 줄어든 도시는 가주 중남부에 위치한 프레즈노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보다 15건 줄어든 총 18건의 살인이 발생했다.

<표 참조>

LA는 지난해 상반기 총 133건의 살인이 발생해 가주에서 가장 많은 살인 건수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간 보다는 9건 줄어들었다. 이밖에도 샌프란시스코가 전년 대비 13건 감소했으며 베이커스필드와 새크라멘토, 애너하임 등의 지역은 4건 줄어들었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어바인과 풀러턴, 글렌데일 지역은 지난해 살인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토런스 1건, 패서디나 2건, 가든그로브는 2건 발생했다.

한편 가주 살인율은 최근 10년 간 매년 감소하다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소폭 증가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다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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