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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시의회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 14일 정기회의에서 미주 한인의 날(1월 13일) 결의문을 채택, 선포했다. 김종대(왼쪽 네 번째부터 차례로) OC한인회장이 써니 박 시의원과 함께 결의문이 담긴 액자를 들고 있다. 박동우(오른쪽에서 두 번째) 섀런 쿼크-실바가주하원의원 보좌관은 쿼크-실바 의원 명의의 축하 결의문을 김 회장에게 전달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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