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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미션골프클럽 우영환 회장 취임

30년 동안 친목 다지며 사회봉사
이임 정창섭 전 회장에 ‘감사패’

지난 15일 취임한 우영환(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빅토리미션골프클럽 신임 회장이 이임한 정창섭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빅토리미션골프클럽 제공]

지난 15일 취임한 우영환(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빅토리미션골프클럽 신임 회장이 이임한 정창섭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빅토리미션골프클럽 제공]

골프와 전도, 사회봉사를 병행하는 빅토리미션골프클럽이 지난 15일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에서 2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 정창섭 회장의 뒤를 이어 우영환 회원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30년 역사의 빅토리미션골프클럽은 골프를 통해 건강을 다지며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전도와 각종 구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창단 초기엔 한국의 소년 가장을 도왔고 이후 노숙자 구호단체, 양로사역단체, 브라질 선교단체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OC한인회 김종대 회장, 김태수·노명수 전 회장, OC장로협의회 강신욱 회장, 한창훈 전 회장, 신영세·김창달 장로 등이 빅토리미션골프클럽 회원이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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