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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서 ‘대피령 해제’ 시위…2500~3000명 참가

지난 1일 헌팅턴비치에서 가주 자택 대피령 해제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이날 정오께부터 헌팅턴비치 피어 인근에 모여든 약 3000명 군중은 “유에스에이(USA)”를 연호하며 "모든 직업은 필수" "우리에게 자유를"등의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OC레지스터 등에 따르면 시위대 중 다수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개인 간 6피트 거리를 유지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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