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실업률 4.1%로 하락
10월 실업률이 올해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노동부는 10월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지난 9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노동부에 따르면, 전체 50개 주 중에서 노스다코타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9월보다 실업률이 낮아졌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주는 알래스카로 7.2%로 나타났으며, 가장 낮은 주는 하와이로 실업률이 2.2%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주의 경우 9월보다 0.2%포인트 하락한 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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