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이 지난달 29일 뉴욕현대미술관 로버트 라우센버그 회고전에서 3차 뮤지엄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 참석자들은 라우센버그가 동료 예술가들과 어떻게 교류하며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해왔는지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했다. 참석자들이 라우센버그의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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