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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실전 연습 돌입'…매일 4~5시간 맹훈

올해안에 복귀를 노리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0)가 최근 연습 강도를 높이며 본격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골프채널'은 20일 "우즈가 이달초부터 플로리다주의 메달리스트 클럽에서 매일 4~5시간동안 연습하고 글프장을 돌며 실전과 같은 플레이를 하는 중"이라 전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허리 수술을 두 차례나 받았던 우즈는 지난 10일 폐막한 제8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도 건너뛰었다. 골프채널은 우즈 주변인들을 인용, "현재 우즈의 컨디션은 매우 좋은 편이며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만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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