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독자에게 드리는…중앙일보 문화센터 독자 할인 서비스
중앙일보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중앙일보 독자에게 7월 1일부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신규 신문 구독자는 최대 100불까지 전 강좌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독자는 수강료가 300불 이하 강좌인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강의(SAT 등 일부 강좌 제외)를 들을 수 있다.
300불 초과 강좌는 최대 60불까지 수강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된 수강료는 독자 여부를 확인한 후 10일 이내 독자에게 되돌려준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독자번호가 필요하며, 문화센터 방문 시 J 보너스 카드도 가지고 와야 한다. 독자 번호와 J 보너스 카드 관련 문의는 중앙일보 CS본부 (213)368-2600으로 하면 된다.
▶문의: 중앙일보 문화센터 (213) 36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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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강좌
핸디맨 교실
29일(목) 개강 예정인 핸디맨 교실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잔 고장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알려주는 강좌다. 주 1회, 8주에 걸쳐 LA와 부에나파크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교육내용은 플러밍 응급조치 및 수리 방법, 전기 시설 설치 및 수리방법, 재료와 공구 선별, 실내외 벽과 지붕 수리, 타일 및 돌 붙이기 수리 및 설치방법과 건축물 구조 및 도면 보는 법 등 주택 관련 공사에 필요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수업은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열린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3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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