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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만불 복권 주인은?

1년전 시카고 교외서 판매

“맞춰보지 않은 복권 있나 확인하세요.” 시카고 서부 교외 스톤팍에서 판매된 1백만달러 짜리 파워볼 당첨 복권의 주인이 1년이 다 되도록 나타나지 않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5개 번호가 맞은 이 복권은 1년 전 스톤팍 드러그스 앤 리커스 상점에서 판매되었다. 당첨 번호는 12-20-39-49-69.

2017년 1월 28일 추첨일을 기준으로 1년이 지나면 이 복권은 무효처리된다. 열흘도 남지 않았으나 아직 아무도 당첨금 수령 청구를 하지 않은 상태다. 마감시한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이 당첨금은 복권당국에 귀속된다.


장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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