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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경찰서, 여름 바비큐 파티

플러싱 109경찰서는 13일 여름 바비큐 파티를 겸한 월례회의를 열고 스티븐 디아즈 경관을 비롯 가정폭력 전담반 소속 경관 3명에게 이달의 경관상을 수여했다. 또 케빈 오도넬 대민담당 경관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피터 구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주디스 해리슨 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리슨 서장(왼쪽 네 번째)은 "한인사회가 경찰 업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로패를 받은 오도넬 경관(왼쪽 5번째)이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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