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한인회 효도잔치 성황
120여명 참석 식사 즐겨
이날 행사에는 빅토밸리에 거주하는 시니어 12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식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스티브 김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인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포도씨유 1병씩 선물하고 한인회보를 나눠주기도 했다.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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