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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린 카운티 지원에 덜 익숙할까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03 09:33

LA카운티 정부는 아동보호국이 운영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기적으로 수십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인 운영 시설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 정부는 2007년 7월부터 steps to Excellence project, 줄여서 스탭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보육 및 보호 시설에 정부 예산을 배당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저소득층과 소수계 아동 보호시설이 정부의 라이선스를 받도록 하는 것은 물론, 규정을 준수해 아동들에게 보다 적합한 보호시설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카운티에서 배정한 특별 예산만 총 43만200달러입니다.
현재 스텝 프로그램을 가동중인 지역은 롱비치와 샌 피드로, 패서디나, 등 10개 지역의 150여개 시설입니다.
따라서 아동보호국은 스탭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 시설 당 매달 최고 5천달러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카운티 아동보호국은 아직도 지원 시설을 40% 밖에 확보하지 못해 관련시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탭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헬렌 차베스 스페셜리스트입니다.

<녹취 헬렌 차베스>

하지만 이런 정부의 혜택을 받고 있는 한인업소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관련 규정이 까다롭거나 통제가 심하다고 느끼는 것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아동보호국은 이런 과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녹취 헬렌 차베스>

아동보호국은 2분기에도 유사한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텝프로그램에 가입을 원하는 아동 보호시설 소유주는 213 893 0505로 전화해 관련 정보를 받고 지원서를 제출하면됩니다.

JBC뉴스 최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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