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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푸드 스탬프 신청 한인 증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04 10:32

앵커멘트) 최근 경제 상황이 악화되면서 정부의 저소득층 보조 프로그램인 푸드 스탬프를 신청하는 한인들도 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연방 정부의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비 보조 프로그램, 푸드 스탬프 신청 한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인가정 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해는 매달 평균 10건 정도의 신청자가 있었지만 최근 12월과 1월에는 20건 정도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12월부터 푸드 스탬프 신청을 돕고 있는 샬롬센터도 최근 25건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예전엔 보통 노인층에서 신청자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실직이나 사업이 힘들어 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도 찾고 있습니다.
한인 가정 상담소 애나 윤 담당자입니다.
<인터뷰>

그러나 수혜 자격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도 다수 있어 실제로 정부로부터 보조를 받는 경우는 20-30%에 불과해 지난해 75%와 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혜자격 조건을 보면 체류신분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에 해당 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서류들은 최근 한달 수입증명서,세금 보고서, 영주권.시민권, 전기세 등 공익 청구서 등 입니다. 가계 수입은 가족수가 1명일 경우 월 1127달러 2명일 경우 1517달러 3명은 1907달러 (4인 2297달러) 입니다.
현재 정부 생계 보조비를 받고 있다면 푸드 스탬프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
샬롬센터 서은영 담당자입니다.
<인터뷰>

또 가족 중 부모가 영주권이 없거나 영주권 소유가 5년 미만일 경우 아이들이 시민권을 갖고 있다면 아이들의 혜택 신청을 부모가 할 수 있다고 이 단체들은 전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한인가정상담소 : 213-389-6755
샬롬센터 : 213- 38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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