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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불황으로 E-2 비자 유지 어려워져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2/10 22:01

앵커멘트)최근 소액 투자인 E-2 비자 소지자들이 불경기로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신분 유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E-2 비자를 통해 엘에이 지역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김모씨는 최근 불경기로 손실이 계속 발생하자 결국 가게 문을 닫게 됐습니다.
투자한 자금도 아깝지만 신분 유지가 어렵게 돼 막막한 상황입니다.

세탁소를 운영하는 김모씨도 최근 수입이 크게 줄어 E-2 비자 연장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신분 변경을 심각히 고려 중입니다.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최근 불경기가 계속 되면서 E-2 비자로 사업 중인 사업체의 상당수는 문을 닫을 위기에 있다고 전합니다.

임상우 변호사입니다.

<인터뷰> 절반 정도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비자 연장 신청을 미루거나 사업을 정리하시는 분들도 많고, 신분유지를 위해 학생으로 신분을 바꾸는 경우도 많구요.(E-2의) 약 절반은 유지가 어려운 실정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자녀들이 학교를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사업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가기보다는 어떻게든 신분을 유지하려는 한인들의 비자 변경 문의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제인 정 변호사입니다.
<인터뷰>지난해 9월부터 4-5개월동안 사업 손실이 많으신 분들은 많이 힘들잖아요..그래서 비자 변경을 하려는 분들이 많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구요..최근에 유학생 비자로 많이 바꿔드렸구요..

소액 투자로도 합법적인 신분을 취득할 수 있어 한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E-2 비자에 최근 경제 불황과 함께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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