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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4CT5공개하고 사전계약...4,935만 원부터

[OSEN] 기사입력 2020/07/02 02:18

캐딜락 CT4와 CT5.

[OSEN=강희수 기자] 캐딜락이 퍼포먼스 세단 CT4, CT5를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다. 2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 서울서에서 선을 보인 CT4, CT5는 외관에서부터 고성능 라인인 캐딜락 V의 DNA를 물려받은 느낌이 물씬 풍겼다.

동시에 출시되지만 CT4는 엔트리급 퍼포먼스 세단이고, CT5는 풍부한 옵션과 강력한 성능을 탑재한 만능형 럭셔리 세단이다. 

CT4는 완벽한 전후 비율의 RWD 플랫폼 자체부터 디자인 구성, 구동체계 등 모든 면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스타일부터가 ‘퍼포먼스 세단’임이 한 눈에 드러난다. 패스트백 디자인이지만 후륜구동(RWD) 플랫폼 특유의 묵직함이 비율에서도 느껴진다. 에스칼라 컨셉트에서 영감을 얻어 스포티하게 정제된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Daytime Running Light)와 크레스트형 스포츠 메시 그릴(Sport Mesh Grille)은 CT4의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CT4에는 세 가지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L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I-4 DOHC Twin Scroll Turbo Engine)이 적용돼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7 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트윈 스크롤(Twin Scroll) 기술은 터보랙을 줄이고 저 RPM(1,500rpm)에서도 최대 토크를 뿜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3-스텝 슬라이딩 캠샤프트(Three -step Sliding Camshaft), 액티브 써멀 매니지먼트 디자인(Active Thermal Management Design) 등으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돼 8단 자동 변속기(8-speed Automatic Transmission)로 전달된다.

전후가 50:50에 가까운 무게 배분이 이뤄지도록 개발됐고, 노면을 1/1000초 단위로 스캔해 스스로 댐핑력을 조절하는 능력도 갖췄다. 이 댐핑 기술은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이라고 부른다. 

캐딜락 CT4.

모든 순간에서 최적화된 브레이킹 피드백으로 최고 수준의 제동력을 자랑하는 브렘보 브레이크(Front Brembo® Brake), 위급 시 안정감을 더해주는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는 고성능 차량의 면모와 어울린다. 리어 스포일러(Rear Spoiler)로 다운포스를 발생시키는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응답성을 높인 마그네슘 패들 시프트(Magnesium Paddle Shift)가 퍼포먼스 세단임을 또 한번 입증한다.

8인치 CUE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8” CUE Infotainment Display)와 버튼 조작성을 높인 센터페시아는 CT4 실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CUE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디스플레이 하단에 배치된 NFC 페어링(NFC Paring)과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통해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높였다. 

14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Bose® Premium Surround Audio System),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에어 이오나이저(Air-Ionizer), 앞좌석 통풍/히팅, 무선충전(Wireless Charging)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정지 상태를 자동으로 유지하는 오토 홀드(Auto Hold),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Adaptive Remote Start),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 HD 리어 비전 카메라(HD Rear Vision Camera),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전후방 자동 제동 및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등 편의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옵션도 포함됐다.

CT4는 오는 9월 공식 출시 예정으로 북미 기준 최상위 트림에 해당하는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다. CT4 스포츠 트림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해 4,935만 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캐딜락 CT5.

만능형 럭셔리 세단 CT5는 캐딜락 에스칼라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유니크한 패스트백 스타일을 완성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미드사이즈(mid-size)의 CT5는 첨단 테크놀러지 옵션과 품격 있는 스타일, 캐딜락 특유의 단단한 기본기가 결합돼 탄생했다.

세련되게 다듬어진 세로형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Daytime Running Light)는 한 눈에 캐딜락임을 드러낸다. 캐딜락의 상징과 같은 전면 그릴과 어우러져 럭셔리 세단임을 강변한다. 

CT5에는 강화된 보안성과 응답성을 자랑하는 제너럴 모터스의 글로벌 B 일렉트릭 아키텍쳐(Global B Electric Architecture)가 캐딜락 모델 최초로 적용됐다.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와의 호환 능력에 보안성을 강화한 시스템이다.

대시보드에 돌출된 형태로 새롭게 디자인된 10인치 CUE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10” CUE Infotainment Display)와 물리 버튼의 비율을 늘린 센터페시아(Centerfacia)가 조작 직관성을 높인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탐지해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은 우수한 시스템적 제어 능력 및 센서의 민감성을 바탕으로 한층 부드러운 주행감을 제공하며, 정차 시 추가적인 조작 없이 정지 상태를 유지시키는 오토 홀드(Auto Hold)도 적용됐다. 

캐딜락 CT5.

사용자가 직접 각도, 밝기, 원근을 조절해 약 300%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리어 카메라 미러(Rear Camera Mirror), 주차 시 차량 주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보여주는 HD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HD Surround vision camera), 4가지 모드 변경이 가능한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전후방 자동 제동 및 보행자 감지 긴급 제동 기능 등이 실려 있다. 

또한 무선충전(Wireless Charging), 모바일 커넥티비티를 높인 NFC 페어링(NFC Paring),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앞좌석 히팅 및 통풍, 마사지 시트, 다양한 원격제어 옵션을 탑재한 어댑티브 리모트 스타트(Adaptive Remote Start), 운전자 접근 시 차량 스스로 빛을 밝히는 웰컴 라이트(Welcome Light), 캐딜락 로고 킥 모션을 통해 손쉽게 트렁크를 오픈할 수 있는 핸즈 프리 트렁크(Hands Free Trunk with Cadillac Logo) 등을 탑재했다.

파워 트레인 스펙은 CT4와 동일하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도 같고, 브렘보 브레이크(Front Brembo Brake), 런플랫 타이어(Runflat Tire)를 장착한 것도 같다. 

9월 출시 예정인 CT5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강조한 프리미엄 럭셔리(Premium Luxury), 스포티한 스타일에 모든 옵션을 탑재한 스포츠(Sport)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프리미엄 럭셔리 5,428만 원, 스포츠 5,921만 원 이다. /100c@osen.co.kr

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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