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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내부 FA 단속' 두산, 최주환 측과 첫 만남…"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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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0/12/03 22:51 수정 2020/12/03 23:06

[OSEN=고척,박준형 기자]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무사 3루 두산 최주환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최주환(32) 측과 첫 만남을 가졌다.

두산은 최주환 에이전트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났다.

최주환은 올 시즌 FA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140경기에서 타율 3할6리 16홈런 88타점을 기록하면서 공격력을 증명했고, 2루수로서 수비 역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SK 와이번스를 비롯해 수도권 구단, 지방 구단 등 많은 곳에서 최주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원소속팀 두산과 첫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 첫 협상인 만큼 구체적인 협상보다는 전반적으로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데 초점을 뒀다. 이들은 약 30~40분 정도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이번 비시즌에 최주환을 비롯해 허경민, 오재일, 정수빈, 김재호, 이용찬, 유희관이 FA 자격 을 신청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겨울이 예고된 상태다. 모두 주전급 선수들로 내부 FA 단속만으로도 벅찬 상황이다.

두산 관계자는 "다음주까지 내부 FA 선수들을 모두 만나볼 계획"이라며 "기준에 따라서 선수들과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 측은 하루 전일 3일 허경민, 오재일, 유희관 에이전트와도 만남을 가졌다. 지난달 30일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bellstop@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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