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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 북유럽+러시아 특급 크루즈

신사옥 1주년 감사대잔치
북유럽·러시아 7개국 관광

삼호관광이 신사옥 1주년 감사대잔치로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를 준비했다. 정통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으로 떠난다. 100회 이상 경험있는 전문 삼호 가이드가 동행해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호관광이 신사옥 1주년 감사대잔치로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를 준비했다. 정통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으로 떠난다. 100회 이상 경험있는 전문 삼호 가이드가 동행해 알찬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호관광에서 신사옥 1주년 감사대잔치를 마련했다. 오는 8월 출발하는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로 크루즈전문 삼호 가이드가 동행 확정됐다. 오는 8월 5일 출발 예정이다. 삼호관광이 올림픽길 신사옥에 입주한지 1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특별 여행상품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유럽 여행은 크루즈로 하는 것이 요즘의 핫 트렌드다. 북유럽을 크루즈로 떠나야 하는 첫번째 이유는 2주일 동안에 7개국을 관광할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이 없이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아침을 보낼수 있는 크루즈 여행이라야 많은 나라들을 편안히 구경할수있다.

북유럽 크루즈는 해마다 5월부터 9월 사이에 운항을 한다. 많은 크루즈 라인중에 삼호관광의 8월5일 출발상품은 전통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라인으로 떠난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여행 주간 마젤란 어워드에서 2018년에 가장 좋은 일정에 대한 수상을 받았고, 2017년과 2016년은 USA 투데이 10 Best 독자 선정상을 수상했다. 그외 각처에 있는 크루즈 평론가들로부터 최대의 찬사를 받은 크루즈 라인이다.

이번 북유럽+러시아 크루즈는 모두 7개국을 돌아본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동화의 나라로 잘 알려진 곳인데 덴마크에서의 관광을 하루 더 연장하여 헬싱괴르에 있는 왕가의 하궁인 프레데릭스보그성과 햄릿의 무대였던 크론보그성, 코펜하겐 중심지 스트뢰에 거리, 왕이 살고 있는 아말리엔궁,아름다운 뉘하운 항구변, 인어공주동상 관광을 더할수 있다.



또한 스웨덴의 스톡홀름, 핀란드의 헬싱키, 러시아의 상테스베르그에서 2일을 지내면서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겨울 궁전 에르미타쥬국립박물관, 넵스키 대로 카잔 성당, 구세주보혈성당, 궁전 광장, 로스트랄 등대, 페테르파블로스키 요새, 여름 궁전의 대궁전과 성이삭 성당 등을 관광한다.

북유럽+러시아 크루즈는 8월5일 출발한다. 북유럽과 러시아까지 7개국을 크루즈로 여행한다.

북유럽+러시아 크루즈는 8월5일 출발한다. 북유럽과 러시아까지 7개국을 크루즈로 여행한다.

북유럽의 발칸이라 불리우는 탈린의 에스토니아,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 촬영 배경지였고 베를린의 랜드마크 승전 기념탑과 독일의 상징 브란젠부르크 성문, 베를린 장벽, 박물관섬이라 불리는 인젤뮤지엄거리 등 노르웨이의 오슬로까지 알찬 일정들로 꾸며졌다.

이번 북유럽+러시아 크루즈에는 100회 이상 경험이 있는 전문 삼호 가이드가 동행한다. LA공항에서부터 동행하여 크루즈에서도 함께 하며 고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감사 특별요금 3199달러에 모객중이다. 삼호관광측은 "현재 모객 인원 30명중 남은 자리는 10자리 밖에 남아 있지 않다. 특별여행의 마지막 행운을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문의: (213)42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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