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투어

'가슴에 담아오는 여행' 인기
알찬 스케줄 숙박 식사 준비

드림투어(대표 김성근)에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투어를 모객중이다. 최고의 문화와 전통을 찾아 떠나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여행은 '눈에 담기위한 여행'이 아닌 '가슴에 담아오는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중해 3개국으로 불리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는 바로 국경을 접한 나라지만 각각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낭만이 살아있는 포르투갈, 아프리카의 붉은 보석 모로코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등 다양한 면에서 고유의 문화와 정취를 뽐내는 닮은 듯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

투어는 가우디의 숨결이 묻어있는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다. 가우디의 미완성작품인 성 가족성당은 물론 동화속 나라와 같은 구엘공원 그리고 바로셀로나에서 1시간 거리인 몬세라트 수도원까지 돌아본다.

바르셀로나에서 리스본까지는 항공편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는 제로니모스 수도원을 돌아보고 벨렘탑을 비롯해서 리스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전망대에 오른다. 그리고 유럽의 가장 서쪽 땅끝 마을인 까보따로카를 지나서 성모 발현지 파티마까지 여행한다.

파티마에서 세비야로 가 관광하고, 스페인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지브랄타해협을 건너 모로코의 탕헤르에 도착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도시 카사블랑카로 간다. 영화 '카사블랑카'의 배경이 되었던 카페와 세계 2번째 규모인 핫산 2세 모스크의 장엄함과 섬세한 아랍예술을 느끼고, 카사블랑카 해변에서 멋진 석양과 함께 해변가의 하얀집(카사블랑카)들에 비친 노을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이어 탕헤르 타리파 미하스, 말라가 그라나다 코르도바 똘레도 세고비아 등을 차례로 관광할 예정이다.

김성근 대표는 "이번 투어는 모든 도시와 구석구석까지 여행을 할 수 있는 잘 짜여진 일정과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한 호텔과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www.dreamtouroc.com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