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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갖춘 항공조종사 되기 위한 ‘미국항공유학’…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8/13 21:44

[사진제공 :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사진제공 :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국내외를 막론하고 항공산업이 호황기를 맞았다. 지식경제부의 ‘항공 산업 발전 기본계획’에 따르면 세계항공우주산업시장은 지난 2010년 연간 4,000억 달러에서 오는 2020년에는 7,00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항공산업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항공승무원 등 항공 관련 인재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는 국토교통부가 항공일자리포털을 본격적으로 오픈해 항공운송산업 359개 기업의 8만개가 넘는 일자리의 채용과 취업 연계에 나섰다.

이렇게 항공산업시장 확대로 인해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당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급증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항공유학을 통해 유창한 영어구사능력을 갖추고 비행실습시간, 교관경험 등 다양한 스펙을 쌓아 항공사 취업 시 차별화된 능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학생들도 빠르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플로리다주 멜번에 위치한 ‘플로리다텍(Florida Institute of Technology)’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항공조종사, 항공공학 박사, 우주비행사를 양성하고 배출해낸 대학 중 하나로 미국항공유학을 생각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있다.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는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를 통해 지원할 경우 SAT, TOEFL 성적을 요구하지 않고 학생부종합전형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플로리다텍으로부터 입학허가서를 수령한 뒤 미국학위과정 적응에 필요한 PEAP(Academin English) 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하게 된다.

졸업 후에는 ▲플로리다텍 4년제 항공학사학위 ▲FAA계기 및 사업용조종사 자격증명 ▲제트한정 취득(커리큘럼으로 학점 인정) ▲미국 항공 유학으로 인한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능력 등을 갖추게 돼 글로벌 항공조종사로 거듭날 수 있는 스펙을 완성 할 수 있다.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플로리다텍 항공운항학과는 일정 성적과 비행시간 등의 조건을 충족한 학생들에게는 미국 지역 항공사인 ‘익스프레스젯’에 입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특히 플로리다텍은 학사학위 취득 후 미국에서 3년 간 합법적 취업이 가능(OPT 자격)하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의 추천을 받을 경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항공 유학 시 $30,000~$45,000의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하여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는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오는 9월 1일(토), 9월 8일(토) 오후 4시 두 차례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327호에서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 신청은 플로리다텍 한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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