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이민자 123명 체포
버겐·벌링턴·캠든 지역
음주운전 등 전과자들
ICE 추방단속팀(ERO)은 8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와 벌링턴, 캠든 등 지역에서 음주운전(DUI)을 비롯한 전과가 있는 이민자 12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이민자는 멕시코 출신이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과테말라(24), 에콰도르(16), 온두라스(14), 엘 살바도르(8) 등이었다. 한국 국적자는 없었다.
연령은 32~54세로 90%가 유죄 판결 전력을 갖고 있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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